이 플랫폼은 다양한 앱과 모바일 웹 등의 통합 모니터링과 연계 체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자체적으로 다양한 채널의 서비스를 하는 기업 내에서 각 고객의 사용자 경험 관리를 지원하는 CEM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비스 되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는 기업내의 오픈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정보를 취합하고 이를 가공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구글과 같은 사업자들이 유사한 오픈 API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앱들의 이용행태와 사용자 경험 등을 취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며 “사용정보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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