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세우테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12월 1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2002년 4월 설립된 세우테크는 미니프린터, 모바일 프린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233만6400만원과 순이익 31억9300만원을 올렸다.
자본금은 25억원이며 공모가는 주당 5500원(액면가 500원), 공모금액은 82억5000만원 규모이다.
전병운 대표이사가 40.34%를 보유하고 잇으며 7인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최대주주 지분은 48.92%에 이른다. 우리사주조합도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4월 설립된 세우테크는 미니프린터, 모바일 프린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233만6400만원과 순이익 31억9300만원을 올렸다.
자본금은 25억원이며 공모가는 주당 5500원(액면가 500원), 공모금액은 82억5000만원 규모이다.
전병운 대표이사가 40.34%를 보유하고 잇으며 7인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최대주주 지분은 48.92%에 이른다. 우리사주조합도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