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신청서 접수

입력 2010-11-30 10: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사용사업자 신청서 접수가 30일부터 시작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오전 9시부터 12월 1일 오후 6시까지 방통위 청사 14층 중회의실에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업 승인신청서를 접수한다.

종합편성 채널에는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한국경제의 5개 종편 컨소시엄과 태광그룹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편 컨소시엄은 4000억원 안팎의 자본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미디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등 보도 PP 예비사업자들도 사업계획서를 낼 예정이다.

방통위는 신청서 접수가 마무리되면 12월 둘째 주쯤 심사계획서를 의결하고 12월 셋째 주에는 예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자는 12월 27일께 발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