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12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중진공 본사에 심양시 산업협력관을 상주시켜 중소기업의 중국 동북 3성 진출 지원을 위한 개별 기업상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은 중앙정부의 균형개발정책에 따라 동북 진흥정책, 요녕성 연해경제벨트 구축, 장길도 건설, 심양경제구 등 국가급 개발계획이 연이어 채택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평균 13.6%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북 3성 지역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상담회가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중국 심양시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동북 3성 지역 진출에 유리한 업종은 건축자재, 중공업, 정밀가공, 전자전기, IT, 생명과학, 농산품 등으로 문의와 상담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됩니다.
현재 중국은 중앙정부의 균형개발정책에 따라 동북 진흥정책, 요녕성 연해경제벨트 구축, 장길도 건설, 심양경제구 등 국가급 개발계획이 연이어 채택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평균 13.6%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북 3성 지역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상담회가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중국 심양시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동북 3성 지역 진출에 유리한 업종은 건축자재, 중공업, 정밀가공, 전자전기, IT, 생명과학, 농산품 등으로 문의와 상담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