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가 내년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에스에너지 주가는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3.67%) 오른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에스에너지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폴리실리콘을 직접 구매해 임가공을 위탁하는 ''수평계열화''를 구축하고 있어 10%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일본, 독일의 업체들과 모듈 제조 관련 OEM 매출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OEM 매출은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평계열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OEM 매출을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기준으로 예상 P/E 5.9배에 불과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1일 에스에너지 주가는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3.67%) 오른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에스에너지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폴리실리콘을 직접 구매해 임가공을 위탁하는 ''수평계열화''를 구축하고 있어 10%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일본, 독일의 업체들과 모듈 제조 관련 OEM 매출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OEM 매출은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평계열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OEM 매출을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기준으로 예상 P/E 5.9배에 불과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