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이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에 따라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날보다 6400원(6.77%)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전기술이 1년에 원전 1기씩만 수주해도 최소 주당 12만원의 가치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원을 유지했다.
터키,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등 특정 지역에서의 원전 건설 수주 여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한국 원전의 가격 경쟁력과 짧은 건설 기간, 높은 안전성 등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연평균 최소 1기의 원전 수주는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가 적정 수준에 못미친다고 설명했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날보다 6400원(6.77%)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전기술이 1년에 원전 1기씩만 수주해도 최소 주당 12만원의 가치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원을 유지했다.
터키,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등 특정 지역에서의 원전 건설 수주 여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한국 원전의 가격 경쟁력과 짧은 건설 기간, 높은 안전성 등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연평균 최소 1기의 원전 수주는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가 적정 수준에 못미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