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세 보다 저렴한 559가구, 각종 호재많아 노려볼만...
서울 도심 한복판 용산에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현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동아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시공하는 ‘용산 더프라임’ 이다. 이 주상복합은 지상 최고 38층의 규모다.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되어있고 현재 아파트 559가구 가운데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 특별분양하고 있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84㎡(35평형) 176가구, 114㎡(47평형) 88가구, 123~142㎡(51평형~58평형) 176가구다.
또한, 최상층엔 펜트하우스가 239~244㎡(100평형~101평형) 7가구도 있다.
용산 더프라임 아파트는 기존에 용산 일대에 중대형 평형 위주로 분양된 주상복합 아파트와
차별화하여 전용면적기준 85㎡이하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51.5%를 차지하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저렴
이 주상복합의 최고 장점은 주변 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분양가다.
용산 최초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단지로 주택형별 3.3㎡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2069만~2225만원, 114㎡는 2174만~2413만원, 123~142㎡는 2380만~2570만원 선이다.
이는 용산 주변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거래되는 현재 시세에 비해 평당 500~600만원(2~30%) 이상 저렴하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계약조건도 초기 부담금 비율을 줄이고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납부 조건을 완화 하였으며 발코니 확장과 새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분양가격에 포함하여 (안방, 방1, 방2, 거실, 주방)총 5~7대의 시스템에어컨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며 또한,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식기세척기, 붙박이장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계약자가 각종 마감재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채택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통?조망 ‘굿’
우수한 교통환경도 이 주상복합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주거지 선택의 기본인 초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 거리, 4?6호선 삼각지역이 도보 6분거리다.
또한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무척 가깝다.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남산과 동쪽의 용산 민족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는 효창공원도 가깝다.
생활 편의 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매우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광?용산?남정초,선린?신광여?보성여?용산중?배문중,용산?경복?환일?보성?배화?이화여고가 단지와 매우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공원 같은 아파트
단지 설계도 주변환경을 고려해 외관, 조경을 특화했다. 이 단지는 서울시가 최초로 꼽은 ‘주상복합 우수디자인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지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7개의 가든과 정원이 들어선다. 또 분수광장, 캐스케이드(계단식 분수), 조각공원, 가든 스트리트, 카페거리 등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에너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첨단 시스템도 단지에 도입된다. 태양, 바람, 땅, 빗물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집광 시스템, 하이브리드 가로등, 지열, 연료전지, 우수저류조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되어 향후 입주자들은 공동 관리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일 부동산 전문가들의 집값 바닥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최대 개발 호재를
품고있는 용산 개발에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는 용산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는 지금도 한동안 움추렸던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끈이지 않고 있다.
이번 용산 동아 더 프라임 아파트 특별분양은 청약 통장과 무관하여 선착순으로 누구나 계약할수 있으며, 잔여물량이 많지 않고 풍부한 지역적 개발호재에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어 동호수 지정 계약금 1천만원을 입금 또는 지참하고 방문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 상담 문의 (0 2 - 7 9 7 - 2 2 5 2)
동 아 건 설 용산 더프라임 모델하우스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중
계약계좌번호: 농협 301-0063-7348-11예 금 주: 아 시 아 신 탁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용산에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현재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동아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시공하는 ‘용산 더프라임’ 이다. 이 주상복합은 지상 최고 38층의 규모다.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되어있고 현재 아파트 559가구 가운데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 특별분양하고 있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84㎡(35평형) 176가구, 114㎡(47평형) 88가구, 123~142㎡(51평형~58평형) 176가구다.
또한, 최상층엔 펜트하우스가 239~244㎡(100평형~101평형) 7가구도 있다.
용산 더프라임 아파트는 기존에 용산 일대에 중대형 평형 위주로 분양된 주상복합 아파트와
차별화하여 전용면적기준 85㎡이하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51.5%를 차지하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저렴
이 주상복합의 최고 장점은 주변 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분양가다.
용산 최초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단지로 주택형별 3.3㎡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2069만~2225만원, 114㎡는 2174만~2413만원, 123~142㎡는 2380만~2570만원 선이다.
이는 용산 주변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거래되는 현재 시세에 비해 평당 500~600만원(2~30%) 이상 저렴하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계약조건도 초기 부담금 비율을 줄이고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납부 조건을 완화 하였으며 발코니 확장과 새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분양가격에 포함하여 (안방, 방1, 방2, 거실, 주방)총 5~7대의 시스템에어컨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며 또한,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식기세척기, 붙박이장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계약자가 각종 마감재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채택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통?조망 ‘굿’
우수한 교통환경도 이 주상복합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주거지 선택의 기본인 초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 거리, 4?6호선 삼각지역이 도보 6분거리다.
또한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무척 가깝다.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남산과 동쪽의 용산 민족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는 효창공원도 가깝다.
생활 편의 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매우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광?용산?남정초,선린?신광여?보성여?용산중?배문중,용산?경복?환일?보성?배화?이화여고가 단지와 매우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공원 같은 아파트
단지 설계도 주변환경을 고려해 외관, 조경을 특화했다. 이 단지는 서울시가 최초로 꼽은 ‘주상복합 우수디자인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지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7개의 가든과 정원이 들어선다. 또 분수광장, 캐스케이드(계단식 분수), 조각공원, 가든 스트리트, 카페거리 등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에너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첨단 시스템도 단지에 도입된다. 태양, 바람, 땅, 빗물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집광 시스템, 하이브리드 가로등, 지열, 연료전지, 우수저류조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되어 향후 입주자들은 공동 관리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일 부동산 전문가들의 집값 바닥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최대 개발 호재를
품고있는 용산 개발에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는 용산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는 지금도 한동안 움추렸던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끈이지 않고 있다.
이번 용산 동아 더 프라임 아파트 특별분양은 청약 통장과 무관하여 선착순으로 누구나 계약할수 있으며, 잔여물량이 많지 않고 풍부한 지역적 개발호재에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어 동호수 지정 계약금 1천만원을 입금 또는 지참하고 방문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 상담 문의 (0 2 - 7 9 7 - 2 2 5 2)
동 아 건 설 용산 더프라임 모델하우스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중
계약계좌번호: 농협 301-0063-7348-11예 금 주: 아 시 아 신 탁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