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임프란트 전문 코스닥상장업체 ㈜디오(대표이사 김진철)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심신허약 노인, 미혼모,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화이트닝 거품치약''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디오 화이트닝거품치약”은 외출 시 칫솔 없이도 간편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거품 형태의 치약으로, 특수펌프용기에 담긴 용액을 입안에 펌프 하면 치약거품이 생성되는데 이를 가글 또는 칫솔로 간단히 양치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아이들, 담배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 평소 치아관리를 하기 힘든 노인 및 환자 등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 미국 등에 수출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치과,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 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디오는 이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건강한 사회만들기 운동본부의 사업기금으로 2019년까지 총1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가졌으며 회사의 치과용 임플란트를 치과의사가 구매 시 판매수익의 일부를 치과의사 명의로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실시 중에 있다.
디오 관계자는 "치의료 전문기업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형편이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들의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오 화이트닝거품치약”은 외출 시 칫솔 없이도 간편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거품 형태의 치약으로, 특수펌프용기에 담긴 용액을 입안에 펌프 하면 치약거품이 생성되는데 이를 가글 또는 칫솔로 간단히 양치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아이들, 담배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 평소 치아관리를 하기 힘든 노인 및 환자 등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 미국 등에 수출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치과,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 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디오는 이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건강한 사회만들기 운동본부의 사업기금으로 2019년까지 총1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가졌으며 회사의 치과용 임플란트를 치과의사가 구매 시 판매수익의 일부를 치과의사 명의로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실시 중에 있다.
디오 관계자는 "치의료 전문기업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형편이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들의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