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2011년 대우 증시포럼''에서 내년 KOSPI 예상밴드로 1800~2400p를 제시했습니다.
김학균 투자분석부 팀장은 "아직 밸류에이션과 수급 모두에서 과잉의 징후를 찾을 수 없다”며 "2011년 KOSPI 예상 밴드로 1800~2400p를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팀장은“KOSPI 상단 2400p는 한국 증시 강세장의 평균 PER 11.5배까지의 리레이팅을 염두에 두고 산정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내년 경기선행지수 반등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부동산 시장 역시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과 건설 등의 내수주에 주목할 것도 권했습니다.
김학균 투자분석부 팀장은 "아직 밸류에이션과 수급 모두에서 과잉의 징후를 찾을 수 없다”며 "2011년 KOSPI 예상 밴드로 1800~2400p를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팀장은“KOSPI 상단 2400p는 한국 증시 강세장의 평균 PER 11.5배까지의 리레이팅을 염두에 두고 산정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내년 경기선행지수 반등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부동산 시장 역시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과 건설 등의 내수주에 주목할 것도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