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이 인수합병(M&A)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및 용역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성지건설은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180원(14.63%) 급등한 1410원을 기록한 이후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성지건설은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삼일회계법인과 M&A 주간사 선정 및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M&A 추진 계획에 따라 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문성 보완과 신속한 M&A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일 성지건설은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180원(14.63%) 급등한 1410원을 기록한 이후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성지건설은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삼일회계법인과 M&A 주간사 선정 및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M&A 추진 계획에 따라 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문성 보완과 신속한 M&A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