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제조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 기반의 스마트폰 넥서스S를 공개했습니다.
넥서스S는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5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췄으며, 크기는 가로 63mm,세로 123.9mm,두께 10.88mm입니다.
특히 넥서스S는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NFC칩을 탑재해 NFC칩이 탑재된 디바이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OS의 발전을 위해 삼성을 하드웨어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2010년 출시된 갤럭시S,갤럭시탭의 성공적 안착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구글 부사장 앤디 루빈도 "삼성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밀접한 연계로 최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적용한 넥서스S를 공동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넥서스S를 미국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과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오는 20일부터 영국에서는 카폰웨어하우스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넥서스S는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5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췄으며, 크기는 가로 63mm,세로 123.9mm,두께 10.88mm입니다.
특히 넥서스S는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NFC칩을 탑재해 NFC칩이 탑재된 디바이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OS의 발전을 위해 삼성을 하드웨어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2010년 출시된 갤럭시S,갤럭시탭의 성공적 안착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구글 부사장 앤디 루빈도 "삼성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밀접한 연계로 최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적용한 넥서스S를 공동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넥서스S를 미국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과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오는 20일부터 영국에서는 카폰웨어하우스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