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마는 KT, SK, LG 등 IPTV 3사와 함께 갖는 이날 기념식에서 출범2년 만에 가입자 3백만 시대를 맞는 IPTV 방송의 성공적인 정착을 자축하고 양질의 콘텐츠 확보와 다양한 양방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김원호 코디마 회장은 출범2주년을 맞아 "IPTV는 상용화 2년 만에 3백만 가입자를 확보해 한국 방송사상 최단 시일 내 가입자 돌파기록을 세웠다"면서 "IPTV가 방송통신융합의 총아로서 통신인프라 발전,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가입자 5백만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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