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최대주주가 권오언 씨 외 4인에서 방준혁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권오언이 보유주식 및 경영권을 90억원에 방준혁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경후 최대주주 방준혁의 지분율은 37.65%이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권오언이 보유주식 및 경영권을 90억원에 방준혁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경후 최대주주 방준혁의 지분율은 37.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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