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모두 48명에 이르는 금융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 인사에서는 안민수 삼성생명 전무와 남재호 삼성화재 전무, 김성배 삼성자산운용 전무 등 모두 3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최영무 삼성화재 상무를 비롯해 14명이 전무로 승진했고, 김범성 삼성증권 부장 31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그러나 삼성그룹 전체 임원 승진자 490명 중 금융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돼, 전자계열사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큰 상황입니다.
한편 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인력감축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인사 이후 있을 조직개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금융계열사 승진인사 명단 ***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
◇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
◇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
<삼성화재>
◇ 부사장
▲남재호
◇ 전무
▲김연길 ▲김정철 ▲권태명 ▲최영무
◇ 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
◇ 상무
▲이윤희 ▲최주흥 ▲석동일 ▲전기수 ▲신영기
<삼성증권>
◇ 전무
▲김영호 ▲최창묵
◇ 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 부사장
▲김성배
◇ 상무
▲전정우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 인사에서는 안민수 삼성생명 전무와 남재호 삼성화재 전무, 김성배 삼성자산운용 전무 등 모두 3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최영무 삼성화재 상무를 비롯해 14명이 전무로 승진했고, 김범성 삼성증권 부장 31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그러나 삼성그룹 전체 임원 승진자 490명 중 금융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돼, 전자계열사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큰 상황입니다.
한편 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인력감축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인사 이후 있을 조직개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금융계열사 승진인사 명단 ***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
◇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
◇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
<삼성화재>
◇ 부사장
▲남재호
◇ 전무
▲김연길 ▲김정철 ▲권태명 ▲최영무
◇ 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
◇ 상무
▲이윤희 ▲최주흥 ▲석동일 ▲전기수 ▲신영기
<삼성증권>
◇ 전무
▲김영호 ▲최창묵
◇ 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 부사장
▲김성배
◇ 상무
▲전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