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목표주가를 118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의견을 냈습니다.
한화증권 안하영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업체 최초로 중국 상해지역 방문판매사업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며 "이같은 대도시 집중공략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중국내 확산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다만 방문판매를 위해서는 인력모집과 교육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효과는 2012년에나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화증권 안하영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업체 최초로 중국 상해지역 방문판매사업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며 "이같은 대도시 집중공략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중국내 확산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다만 방문판매를 위해서는 인력모집과 교육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효과는 2012년에나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