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향후 5년 안에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통상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5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아세안 10개국과는 경제협력 뿐만아니라 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GDP의 82%를 무역이 차지하는 무역의존 국가"라며 "자유무역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5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아세안 10개국과는 경제협력 뿐만아니라 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GDP의 82%를 무역이 차지하는 무역의존 국가"라며 "자유무역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