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산타집배원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남궁 본부장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사랑의 산타우체국'' 행사에 참석해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선물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우체국을 운영하고 집배원들이 산타복장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남궁 본부장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사랑의 산타우체국'' 행사에 참석해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선물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우체국을 운영하고 집배원들이 산타복장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