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이 43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으로 소폭 상승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디케이락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5원(1.75%) 오른 4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케이락은 이날 공시를 통해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3억31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5.2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3일 디케이락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5원(1.75%) 오른 4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케이락은 이날 공시를 통해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3억31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5.2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