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기술 전문기업 (주)바이오니아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바이러스분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바이오니아는 국가공인기관으로서 수돗물 원수와 정수, 지하수 등 시민들이 먹는 물의 바이러스분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중 바이러스 검사분야에는 기존에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종합검사센터를 비롯한 5개 공공기관만 지정돼 있으며 민간기업으로는 바이오니아가 처음입니다.
이로 인해 바이오니아는 국가공인기관으로서 수돗물 원수와 정수, 지하수 등 시민들이 먹는 물의 바이러스분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중 바이러스 검사분야에는 기존에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종합검사센터를 비롯한 5개 공공기관만 지정돼 있으며 민간기업으로는 바이오니아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