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에어파크 주가는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300원(15%)까지 올라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파크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6억1000만원((최근 매출액대비 30.9%) 규모의 천정형에어컨설치공사와 27억7600만원(최근 매출액대비 53.2%) 규모의 환기시스템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실적 악화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돼 있는 에어파크는 지난 7월 9일 (주)트루맥스를 합병해 상호를 에어파크로 변경했다.
14일 에어파크 주가는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300원(15%)까지 올라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파크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6억1000만원((최근 매출액대비 30.9%) 규모의 천정형에어컨설치공사와 27억7600만원(최근 매출액대비 53.2%) 규모의 환기시스템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실적 악화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돼 있는 에어파크는 지난 7월 9일 (주)트루맥스를 합병해 상호를 에어파크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