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자회사 실적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14일 한국콜마 주가는 전일대비 210원(2.45%) 오른 8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올 상반기(4~9월) 실적 호조세를 기록했다며,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여 2010년 100억~120 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다.
또한,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시켰다.
14일 한국콜마 주가는 전일대비 210원(2.45%) 오른 8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올 상반기(4~9월) 실적 호조세를 기록했다며,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여 2010년 100억~120 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다.
또한,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