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대표이사 안건준)의 핸드폰 입력장치 옵티컬트랙패드(Optical TrackPad/OTP)가 일본 핸드셋 업체인 교세라의 신규 하이엔드 피쳐폰 ‘Kyocera RIO E3100’에 탑재되어 지난달 북미 시장에서 출시됐다.
Kyocera RIO는 풀터치스크린과 OTP가 함께 장착되어 있는 하이엔드 피처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원하는 피처폰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북미시장에서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교세라가 시장 확장을 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모델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옵티컬트랙패드를 탑재한 교세라의 피쳐폰은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인 북미에서 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메이저 통신사 Cricket Communication을 통해 출시되었고, 조만간 미국의 다른 대형 통신사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Blackberry를 통해 OTP의 사용이 친숙한 북미시장에서는 OTP를 탑재한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여 OTP가 장착된 모델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를 통해 피쳐폰의 고급화에 첫 발을 내디딘 크루셜텍은 OTP가 교세라의 최신 피쳐폰에도 전격적으로 수용되면서 스마트폰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피쳐폰 시장에서도 OTP 적용 모델 개수를 확대하고 있다.
Kyocera RIO는 풀터치스크린과 OTP가 함께 장착되어 있는 하이엔드 피처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원하는 피처폰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북미시장에서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교세라가 시장 확장을 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모델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옵티컬트랙패드를 탑재한 교세라의 피쳐폰은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인 북미에서 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메이저 통신사 Cricket Communication을 통해 출시되었고, 조만간 미국의 다른 대형 통신사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Blackberry를 통해 OTP의 사용이 친숙한 북미시장에서는 OTP를 탑재한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여 OTP가 장착된 모델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를 통해 피쳐폰의 고급화에 첫 발을 내디딘 크루셜텍은 OTP가 교세라의 최신 피쳐폰에도 전격적으로 수용되면서 스마트폰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피쳐폰 시장에서도 OTP 적용 모델 개수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