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가 `2011 북미시장의 올해의 자동차''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6일 CNN머니에 따르면 쏘나타는 미국의 시보레 볼트, 일본 닛산의 리프 등과 함께 승용차부문 `올해의 차'' 최종후보 가운데 하나로 뽑혔습니다.
북미 시장의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유력 매체 기자단과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5개 차종을 놓고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 주행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2011 북미 올해의 차''는 내년 1월10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행사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며, 현대차 제네시스는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16일 CNN머니에 따르면 쏘나타는 미국의 시보레 볼트, 일본 닛산의 리프 등과 함께 승용차부문 `올해의 차'' 최종후보 가운데 하나로 뽑혔습니다.
북미 시장의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유력 매체 기자단과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5개 차종을 놓고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 주행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2011 북미 올해의 차''는 내년 1월10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행사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며, 현대차 제네시스는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