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가 모바일 기기 확산에 대한 수혜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17일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215원(6.13%) 오른 3725원에 거래를 마쳐 사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모바일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와 Cisco, Alcatel 외에 Cray, Tellab, Honeywell 등 신규 고객의 MLB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7일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215원(6.13%) 오른 3725원에 거래를 마쳐 사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모바일기기의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와 Cisco, Alcatel 외에 Cray, Tellab, Honeywell 등 신규 고객의 MLB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