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권고안은 성인남녀 표본집단(18세~55세, 115명)을 대상으로 시청거리, 시청각도, 시청시간, 멀미 감수성, 동공간의 거리에 따른 불편감을 조사·분석하여 얻은 결과로서, 현재 TTA에서 진행 중인 3DTV 방송 안전가이드라인 표준화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3D 방송콘텐츠 제작, 3D TV 디스플레이 구현, 어린이 등 취약군에 대한 3D 영상 안전성 연구 등을 확대 추진해 이번 권고안을 개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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