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파에도 분양열기 폭발 “용산 더프라임 ”

입력 2010-1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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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용산 최초 분양가 상한제 적용 선착순 계약중

영하의 날씨속에도 연일 분양열기가 불붙고 있는 화제의 분양현장, 서울 용산구 원효로 용산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용산 더프라임’ 아파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용산은 2007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발표와 71만평 민족공원 발표로 이미 강남3구역과 같은 서울의 핵심 부촌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임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더욱이 지난주 한강로 일대 100만평 규모의 대규모 개발 계획 확정 고시 이후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길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용산 더프라임 아파트 주변 분위기를 살펴 보면 3.3㎡당 2500만원 이상이며 인근에 최근 분양된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3400만원 이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며‘동아 더프라임’은 용산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있다는 점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로 보인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2100만원 선이다. 이는 인근 주상 복합(3.3㎡당 평균 2,800 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용산 더프라임’은 DTI규제와 상관없이 중도금 60%를 대출받을 수 있어 2013년 준공 전까지 별도의 금액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 5% 정액제를 적용하여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지하철 1,4,6호선이 지나가는 트리플 초역세권이다.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 거리, 4·6호선의 삼각지역은 도보 6분 거리이고, 또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신분당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복전철, 용산 모노레일등의 신설 철도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교육여건은 초등학교(신광·용산·남정초), 중학교(선린중·신광여중·보성여중·용산중·배문중), 고등학교(용산고·경복고·환일고·보성여고·대화고·이화여고)등의 최고의 명문 학군들이 밀집해 있어 강남 못지않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설계도 외관, 조경을 특화 하여 서울시가 최초로 꼽은 ‘우수디자인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거 환경면에서도 녹지율을 약 50% 가까이 조성해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와 단지 안에 8개의 테마공원을 다양하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외적으론 남산, 76만평의 용산 민족공원등의 특급 조망권까지 누릴수 있다.

`동아 더 프라임` 분양관계자는 "인근 용산파크자이와 시티파크 시세가 3.3㎡당 2800만~3000만원 정도며 분양을 앞둔 용산의 다른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도 3.3㎡당 35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고 있고 동아 더 프라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2000만원 초·중반대로 만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와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용산 국제 업무 단지 개발을 포함한 용산의 전체적인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집값이 얼마나 탄력을 받을 수 있는지에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산더프라임’은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이루어 지며 향후 용산지역의 미래 가치를 본다면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 하기에 미리 전화로 상담 예약하여 청약금 입금과 원하는 잔여 동호수를 우선 지정해 놓은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 문의 : 02-797-2252
[자료제공 - 동아건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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