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국장, 연말 종목공개 온라인 강연회 실시

[한국경제TV 와우넷전문가 ''이영호 국장'', 100% 수익 연말 족집게 종목공개..온라인 강연회 실시]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이영호 국장이 오늘(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중 온라인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국장은 와우넷의 대표 전문가로 시대의 흐름과 그 시기에 맞는 종목을 발굴하여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100%에서 300%의 급등주를 추천해 시장의 큰 반응을 일으켜 왔다. 지난해 이맘때 LG화학 100%, 넥스콘테크 300%, 케이디씨 300%, 보성파워텍 300% 등 시대의 흐름과 테마와 맞고 고수익종목들을 정확한 맥점에 일반 투자자들에게 추천함으로써 연말에 강한 전문가라는 점을 입증하였다.

이국장은 올해에도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증시가 내년에도2000 포인트를 넘어 3000포인트를 향해 갈 경우 고수익 종목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KOSPI가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는데 실제로 개인들이 체감하는 지수는 낮다고 전하며 오늘 온라인 공개 강연회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 종목 중 기아차처럼 높은 상승할 내년 유망주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국장은 현재 중국의 금리인상은 중국이 스스로 경기확장을 인정한것이 되므로 향후에도 중국경제 성장에 따른 한국의 수혜는 계속될것이며 상장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에도 현재 제로금리가 진행되고 있고 경기를 살리기 위해 버냉키의장은 추가 양적완화도 시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정상적인 실업율 수준으로 가기 위해 미 행정부와 연방준비위원회는 경기회복 정책을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국장은 글로벌 경제의 양대 축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이 이러한 만큼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도 2천포인트에 도달하긴 하였으나 전고점에 의한 막연한 부담감으로 두려워 하기 보다는 2007년의 2천포인트와 현재 종합주가지수 2천포인트는 한국 상장기업들의 영업이익 자체가 많이 늘어난 만큼 내년도에도 기업의 실적증가가 이루어질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2500포인트에서 긍정적으로 볼 경우 3천포인트 도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2003년 이라크 전쟁때부터 경기바닥을 정확히 예측한 이국장은 순수한 개인투자자들이 이처럼 지수상승에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가 좋은 주식을 꾸준히 보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실적증가와 성장성이 보이는 종목을 잘 연구하고 발굴해서 오래도록 보유하도록 권유했다.

한편 오늘 이영호 국장의 전문가방송 가입자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개월 가입자에게는 10만원 할인 및 일주일 연장이, 3개월 가입자에게는 20만원 할인 및 1개월 연장이 주어지며 장중 온라인 강연회 참석 및 전문가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