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뱅크이십오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습니다.
오는 29일부터 매매기준가인 3천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됩니다.
뱅크이십오는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계좌이체, 잔액조회, 현금결제, 지로결제 등 금융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부가통신망 서비스 업체입니다.
2006년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행사업자, 2009년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로 지정됐으며 올해는 2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자본금은 36억5700백만원이며 2009년말 기준 자산총계는 20억5900백만원, 부채총계 13억5100백만원, 자본총계 7억800백만원니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은 12억8800백만원, 영업이익 2억8800백만원, 당기순이익 32억7600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뱅크이십오 관계자는 "현금결제시스템을 탑재한 금융복합단말기의 출시와 영업력 강화 등을 통해 향후 매출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71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오는 29일부터 매매기준가인 3천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됩니다.
뱅크이십오는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계좌이체, 잔액조회, 현금결제, 지로결제 등 금융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부가통신망 서비스 업체입니다.
2006년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행사업자, 2009년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로 지정됐으며 올해는 2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자본금은 36억5700백만원이며 2009년말 기준 자산총계는 20억5900백만원, 부채총계 13억5100백만원, 자본총계 7억800백만원니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은 12억8800백만원, 영업이익 2억8800백만원, 당기순이익 32억7600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뱅크이십오 관계자는 "현금결제시스템을 탑재한 금융복합단말기의 출시와 영업력 강화 등을 통해 향후 매출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71개사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