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북미 지역에 서비스 중인 ‘메이플스토리’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13만 6천명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북미에서의 이번 성과가 이달 초부터 진행되어 온 빅뱅 업데이트 이후 기록된 것으로, 두 번째 단계 업데이트 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김 넥슨 아메리카 대표는 “이번 성과는 메이플스토리 북미 서비스 5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향후 북미 온라인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북미에서의 이번 성과가 이달 초부터 진행되어 온 빅뱅 업데이트 이후 기록된 것으로, 두 번째 단계 업데이트 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김 넥슨 아메리카 대표는 “이번 성과는 메이플스토리 북미 서비스 5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향후 북미 온라인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