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회 출입기자들이 손에 들고 다니며 궁금한 사항을 언제나 찾아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이 책은 국회를 취재할 때 필요한 국회의원과 정당의 연락처를 비롯하여 안건처리절차, 국회에서 생산되는 각종 보고서 및 인터넷 취재 정보 등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1월 국회출입기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고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2009년판에 비해 목차의 구성 등을 보다 찾기 쉽게 재구성했고 내용도 휴대가 보다 편리하도록 꼭 필요한 분량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이 책이 국회취재기자 분들의 좋은 벗이자 안내자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은 국회를 취재할 때 필요한 국회의원과 정당의 연락처를 비롯하여 안건처리절차, 국회에서 생산되는 각종 보고서 및 인터넷 취재 정보 등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1월 국회출입기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고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2009년판에 비해 목차의 구성 등을 보다 찾기 쉽게 재구성했고 내용도 휴대가 보다 편리하도록 꼭 필요한 분량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이 책이 국회취재기자 분들의 좋은 벗이자 안내자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