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가 지배구조 강화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아이스테이션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410만3165주로 취득금액은 69억9999만원이다.
회사 측은 "점차 사업에 대한 확장과 긴밀한 사업협력(3D 사업관련)에 따라 향후 지배구조 강화를 목적으로 지분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주식수는 410만3165주로 취득금액은 69억9999만원이다.
회사 측은 "점차 사업에 대한 확장과 긴밀한 사업협력(3D 사업관련)에 따라 향후 지배구조 강화를 목적으로 지분취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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