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섭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로 양복이나 블라우스, 니트류를 입고 넣어놓으면 스팀과 건조기능을 이용, 자동으로 옷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가전입니다. 가격은 190만원대로 내년 2월 중순부터 판매합니다.
LG전자는 29일 장동건, 고소용 부부의 트롬 스타일러 TV 광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LG전자 이영하 HA사업본부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고나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로 양복이나 블라우스, 니트류를 입고 넣어놓으면 스팀과 건조기능을 이용, 자동으로 옷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가전입니다. 가격은 190만원대로 내년 2월 중순부터 판매합니다.
LG전자는 29일 장동건, 고소용 부부의 트롬 스타일러 TV 광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3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LG전자 이영하 HA사업본부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고나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