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상장후 첫 무상증자 100% 실시

입력 2010-12-28 18: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가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신세계는 유통 주식수를 확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내년 1월 이사회 결정을 통해 2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신세계의 최대주주인 이명희 회장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7.14%에 불과하지만, 외국인 지분율이 56.3%에 이르는 등 유통물량이 적은 편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