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장애인 창업 아이템 30선 발표

입력 2010-12-29 15:09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신순희)이 국내 최초로 장애인이 도전해 볼만한 유망 창업아이템을 담은 ''장애인 창업 아이템 30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창업 아이템은 타투 전문가, 커스텀주얼리 제작과 판매, 마네킹 메이크업 등이며 장애 유형별 노동력 강도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창업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등을 거쳐 선정됐습니다.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과 김일호 과장은 "장애인이 ''안정된 일자리 확보'' 또는''구직활동의 어려움'' 등의 원인으로 안정된 창업을 원하고 있지만, 적합한 아이템을 찾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장애특성에 적합한 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굴된 아이템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 www.debc.or.kr)에서 열람하거나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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