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가 전기자전거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소식에 상승했다.
30일 에스피지 주가는 전일대비 170원(3.26%) 오른 5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피지는 이날 인공지능형 제어기와 고효율 모터 및 전원관리용 베터리를 적용해 국내 지형에 맞는 전기자전거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경부 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에스피지가 주관기관이 되어 삼성SDI 및 삼천리자전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3년 8월까지 34개월 동안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이다.
30일 에스피지 주가는 전일대비 170원(3.26%) 오른 5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피지는 이날 인공지능형 제어기와 고효율 모터 및 전원관리용 베터리를 적용해 국내 지형에 맞는 전기자전거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경부 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에스피지가 주관기관이 되어 삼성SDI 및 삼천리자전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3년 8월까지 34개월 동안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