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직무정지 소식에 변희재 "친노성골 무죄, 친노6두품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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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4 09:59  

정청래 직무정지 소식에 변희재 "친노성골 무죄, 친노6두품 유죄"

정청래 직무정지 소식에 변희재 "친노성골 무죄, 친노6두품 유죄"

(사진=연합 / 정청래 직무정지)

정청래 직무정지 소식에 변희재 "친노성골 무죄, 친노6두품 유죄"

`정청래 직무정지`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대한 당 윤리심판원의 첫 심의가 오늘(14일) 오후 3시 열린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은 정청래최고위원의 발언이 당헌당규와 윤리 규범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법리적으로 검토하고, 검토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윤리심판원에는 당 비주류가 포진해 있어 중징계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사진=변희재 트위터 / 정청래 직무정지)

한편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친박무죄 비박유죄라며 홍준표에 불쌍하다고 조롱한 정청래. 친노성골 무죄 친노6두품 유죄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하실 필요가 있겠다"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희재는 "정청래는 원래 2007년 대선 때 정동영을 지원했다. 그러면서 유시민과 충돌한 거다. 친노 성골들과 끝까지 싸우면 정동영 신당으로 옮겨갈 수는 있다.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친노의 특성상 가만히 있으면 정청래 정치생명 끝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가 불쌍해. 잘한 건 없지만 다른 7명에 비해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친박무죄 비박유죄?”라는 글을 남겼다.

변희재의 이번 발언은 홍준표 지사를 비난한 정청래 의원에 대한 역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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