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채프먼 형제 전완식 작가 세계최초 `부조 조형 위의 유화`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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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13:42  

한국의 채프먼 형제 전완식 작가 세계최초 `부조 조형 위의 유화` 작품 공개

광복70주년 `애환 속에 피어난 꽃, 광복`특별전 전시 중에서

2009년 4월 미국 최대 미술 산업 그룹 Redwood Media Group의 글로벌 매거진(뉴욕 발행) `아트비즈니스뉴스`표지 작가 및 뉴트랜드 작가 15인에 선정되었던 전완식 작가(Kai Jun)가 미술계에 새로운 이슈를 몰고 있다. 조각품인지 회화인지 그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새로운 기법과 방식의 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신조형의 충격을 주고 있어 화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복70주년 `애환 속에 피어난 꽃. 광복`전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그의 전시는 순국선열(김좌진, 안중근, 윤봉길)의 모습을 담은 작품과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파시즘을 고발, 비판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전시되며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을동 의원(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회장)이 주최 및 주관하고 국방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아트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문화재청, 중국 인민망, 국가미래연구원이 후원, 김을동 의원실 송승오 특보가 총괄 기획했다.



<사진설명: (좌)731부대, (우)안중근 대한독립을 꽃피우다>

전완식 작가는 전쟁의 어두운 면을 다루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가 표현한 작품 중 `731부대` 의 경우는 150호의 대형 캔버스 위에 종이와 천으로 만든 토로소 2개와 일본군의 모습이 입체로 튀어 나와 있으며 그 사이 공간에 전통적인 회화 방식으로 생체 실험된 희생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의 경우 매우 독창적 표현 수단을 사용하고 있어 작품의 내용과 방식 모두에서 관람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이미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되어 영국의 yBa(young British artists-찰스 사치가 발굴하고 성장시킨 현대미술 작가 그룹.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마크 퀸(Marc Quinn), 채프먼 형제(Jake and Dinos Chapman), 게리 흄(Gary Hume) 등등이 있다.)의 채프먼 형제와 비교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전완식 작가는 두 가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작품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하나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정신적 근원은 `강인함이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으며, 두 번째는 작가로서의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소재와 방법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 발상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행사에는 김을동 국회의원과 추궈홍 중국대사, 안대희 전대법관,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 변녹진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등 주요내빈과 국군 100여명이 참석했다. 끝으로 전완식 작가는 "이번 행사가 서대문형무소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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