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골격을 위해 잘 골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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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9 09:10  

튼튼한 골격을 위해 잘 골라야 할 것



[손화민 기자]우리는 맨 바닥에서 잠자고 생활하지 않는다. 침대나 요, 베개에 둘러싸여 잠을 청하고, 책상에 앉아 일하고, 의자에 앉아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 너무나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이러한 생활 용품들이 편안한지 여부는 우리의 삶의 질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무작정 비싼 것들만이 편안한 생활을 고려할까? 그렇지는 않다. 럭셔리 코너에서 모양만 보고 덥석 산 침구나 가구가 불편하고 관리하기만 힘들어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는 너무나 흔하다. 원칙은 간단하다. 몸에 닿는 것들부터 인체공학적이고 기능적인 아이템을 잘 골라 사야 한다.

★잠자리는 베개가 책임진다

인테리어 책자를 봐도, 유명하다는 리빙 잡지를 봐도 한 번씩은 폭신해 보이는 사각형의 베개가 등장한다. 서구적인 침대에 어울리는 이런 `솜털 베개`는 보기에 예쁘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그리 편리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게 사실이다. 목과 얼굴이 푹 파묻혀 얼굴이 베갯잇에 자꾸 닿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자세를 잡아 주지 못하고 머리 무게에 따라 꺼지기 때문에 수면시에도 불편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기능성 베개다. 기능성 베개 대표주자 가누다의 `골드라벨 CV4`는 물리치료의 고급기술인 도수치료기법 중 두개천골요법이 적용된 제품으로, 뇌척수액의 원활한 순환으로 편안한 수면을 도와준다.

머리를 누이는 가운데 부분에 적용된 CV4 기능 덕분에 베고 누웠을 때 양손으로 포근하게 머리를 감싸 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머리의 무게로 뇌척수액의 순환을 돕는 제4뇌실을 자연스럽게 압박한다.

머리와 목이 이어지는 후두부에 적용된 돌기는 목과 어깨 부분의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고밀도 메모리 폼의 재질로 돌아눕는 대로 베개가 꺼지지 않고 머리 무게를 잘 지탱하며, 옆으로 누워 자더라도 어깨가 눌리지 않도록 옆 목 받침부와 옆머리 받침부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있어 모로 누워도 머리와 어깨가 편안하다.

★의자, 모양보다는 허리 라인에 맞게

의자만큼 다양한 형태와 컬러를 자랑하는 소품도 없다. 다른 가구에 비해 가볍고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앉아 있는 자세가 편해야 한다는 본연의 목적을 소홀이 해선 안 된다.

우선 책상 의자 등 오랫동안 앉아 있는 목적으로 의자를 산다면, 바닥에 약간이라도 쿠션이 있어야 딱딱함 때문에 엉덩이 부분이 불편하지 않다. 또 바퀴가 있는 형태보다는 안정적으로 바닥에 밀착되는 형태가 공부하기에는 더 좋다.

심플함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딱딱한 직선 형태로 구성된 것보다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에 잘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좋다. 이런 의자는 허리를 똑바로 펴서 밀착시키고 앉았을 때 가장 편안하므로, 공부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에도 자연스럽게 가장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럼에도 만약 디자인을 우선하여 구입했다면 허리부분을 지지하는 기능성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골드라벨 CV4`와 마찬가지로 물리치료 기법이 적용된 가누다의 `허리냅`은 의자에 앉았을 때 허리가 뜨는 부분에 받치고 사용하면 허리를 지탱하는 효과와 함께 척추라인의 올바른 정렬을 유도하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상, 키와 성장 가능성 고려해서 기능적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책상은 한 번 사면 바꾸기가 쉽지 않은 덩치 큰 가구 중 하나다. 그런 만큼 신중하게 사야 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무겁고 비싼 것을 살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키에 잘 맞는 높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상 위에 뭔가를 놓고 필기할 때 불편하지 않으며, 노트북 컴퓨터를 치기에도 편안한 높이가 최적이다. 일반적인 경우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았을 때 책상의 높이가 배꼽과 명치를 연결한 선의 가운데 정도에 올라오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의자를 놓고 앉을 때는 배와 책상 사이에 자신의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떨어져서 앉는 것이 좋다. 어린이를 위한 책상이라면 키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가벼운 간이형을 고르는 편이 현명하다.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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