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유학의 방정식’ 영국대학교연합(NCUK) 영국파운데이션 과정, 준비된 영국유학이 뜬다

입력 2016-02-22 15:11  



최근 탈조선이라는 신조어를 쓰지 않더라도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해외 진출에 기반이 되는 대학교육을 위해 영국대학교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 한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파운데이션과정을 국내에서 제공하는 영국대학교연합(NCUK) 한국센터인 ‘아이이엔 인스티튜트(IEN Institute)’가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영국의 교육과정은 초, 중, 고가 13년제로 한국의 12년제와 달리 1년이 더 길다. 그 대신에 영국대학교 학사 학위는 대부분 3년안에 마칠 수 있다. 미국 대학교나 한국 대학교의 학사학위가 4년과정으로 1학년에서는 대부분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것에 비하면 영국대학교는 1학년부터 바로 전공수업이 시작되기 때문.

일반적으로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이 영국대학교 입학하려면 학제 차이 때문에 파운데이션 과정이 요구된다. 이는 이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도 쌓고 대학에서 바로 전공 수업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도 쌓아서 대학교에 입학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신 학사 기간이 줄면서 비용 절약과 시간 단축의 장점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국 유학을 나선 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이엔 인스티튜트를 거쳐간 학생들이 전해오는 성공 소식으로 개인 성취를 넘어선 후배들의 새로운 길잡이 역할이 되어 주고 있다.

브리스톨(Bristol)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유선우 학생은 옥스포드(Oxford) 대학교 석사에 합격했다. 켄트(KENT) 대학교의 남기문 학생은 재학생에게 주어지는 1년 인턴(Work Placement) 기회를 살려 스위스가 본사인 글로벌 기업의 중국 지사에서 인턴으로 경험을 쌓고 있다.

리즈대학교 스포츠 과학과를 졸업한 이은영 학생도 졸업 후 귀국하여 뇌과학센터에서 ADHA 환자들의 운동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맨체스터(Manchester) 대학교의 현서진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유니세프에 취업했다. 동 대학의 신입생인 한영원 학생은 유학생 신분이지만 조교(튜터)들이 뽑는 학과 대표로 선출되어 큰 책임과 인정을 동시에 받는 경험도 하고 있다.

이 학생들 모두 NCUK 한국센터에 재학시절 ‘영국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까?’, ‘졸업은 할 수 있을까?’, ‘취업은 가능할까?’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NCUK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영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 후 영국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었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국대학교연합(NCUK)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IEN Institute의 김지영 원장은 “수능제도에 눌려서 자신의 목표와 하고 싶은 공부를 잃어버린 많은 학생들이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다시 목표를 세우고 원하는 전공을 찾아 영국 명문대로 진학하고, 또한 전공을 살려 해당분야의 글로벌 기업취업 등 사회에 기여하는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단순히 학업적인 성공, 자신감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의 마인드까지 길러내는 값진 경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이엔인스티튜트가 제공하는 영국대학교연합 NCUK대학원진학과정과 NCUK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설명회나 전화(02 3471 9911) 문의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예약은 홈페이지(www.ienuk.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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