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라 오늘은 좀 늦게 출근합니다 #출근해라 #복수해라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서 커피를 마신 채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옅은 화장에 수수한 모습에서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결점 없는 피부에 인형같은 큰 눈이 인상적이다.
특히 올해 43세인 그의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사랑 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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