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4월 각종 배달 앱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맞이 할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1일, 8일, 15일, 22일, 29일)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결제 시에 할인 쿠폰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여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선물하기를 통해 유가네 브랜드 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다. 20,000원 금액권을 10% 할인된 가격인 1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유가네 전 메뉴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매주 수요일(7일, 14일, 21일, 28일)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 이용 시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유가네 전 메뉴를 자동 할인 받을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배달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음식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도시락 형태의 용기를 제작하였으며, 주력 메뉴인 닭갈비와 볶음밥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와의 B2B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4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다"라며 "계속해서 이어질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저렴하고 푸짐하게 유가네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 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배달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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