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또래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발칵'

입력 2025-04-26 19:44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고등학생들이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교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학생들은 1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딥페이크 합성물을 유포했는지 등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