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22∼30일 서울 소재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자원봉사데이를 운영한다.
기업 임직원들은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비료로 만들고, 아동·노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소방관·경찰관에게 필요한 친환경 자외선차단제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다.
서울시 공직자와 서울 소재 기업 임직원은 누구나 자원봉사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인 V세상(volunteer.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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