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포크레인'으로 내달 스크린 복귀

입력 2017-06-30 09:35   수정 2017-06-30 10:14

엄태웅, '포크레인'으로 내달 스크린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배우 엄태웅이 오는 7월 개봉하는 '포크레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제작사 김기덕필름은 이주형 감독의 신작인 '포크레인'이 내달 27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뒀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작년 성매매 혐의로 피소된 이후 활동이 없었던 엄태웅은 이번 영화로 약 1년 만에 복귀한다. 포크레인 운전사 김강일 역을 맡았다. ‘

이 영화는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인 동시에 김기덕 감독이 일곱 번째로 각본과 제작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붉은 가족'(2012)을 선보였던 이주형 감독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시위 진압군들의 상처를 그린 영화"라며 "관객들 또한 그들의 상처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