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30가구를 초청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남서울평생교육원과 글로리아교육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컬·댄스 트레이닝과 파일럿·제과제빵사·요리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30가구를 초청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남서울평생교육원과 글로리아교육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컬·댄스 트레이닝과 파일럿·제과제빵사·요리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