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006800]와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은 14일 용산구 이촌로 일원 일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선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등 미래에셋대우와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4천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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