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한화 이글스가 마련한 제5회 대전·세종·충남·충북·영서 지역 리틀야구 친선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화는 2∼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야구장에서 대회를 열었다.
대전과 세종 7개 팀, 충남 12개 팀, 충북 5개 팀, 영서 지역 2개 팀 등 26개 팀, 57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뽐냈다.
한화는 우승팀 계룡시 리틀야구단을 포함한 참가팀과 선수에게 야구용품을 선물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