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으로 예보되면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강원도의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은 수도권보다 작지만, 올림픽 기간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유입될 수 있어, 이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