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상심리전문가와 상담전문가를 초청해 '부모가 되는 건 처음이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아내와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강연이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첫 아이 출산 예정 또는 출산 1년 이내 부부이며, 28일까지 동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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