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주최한 '제3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결과 상금 700만원의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은 '해피투게더' 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베터 콜' 팀, 우수상은 '대상청구권', '티엠아이' 팀이 각각 수상했다. 각 수상팀 팀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 채용 공모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시상은 오는 12월 12일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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